한국남부발전과 협력… 2027 착공·2029 준공, 석탄 대체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 하동군은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 ‘경남도 투자협약식’에서 한국남부발전(주)과 1조 3천억 원 규모 LNG복합발전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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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 ‘경남도 투자협약식’에서 한국남부발전(주)과 1조 3천억 원 규모 LNG복합발전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동군) |
협약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군수, 서성재 남부발전 부사장이 서명했으며, 8개 시군·16개 기업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상생협약 연장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 대응으로 금성면 7만 1천㎡ 부지에 친환경 LNG발전소를 건립한다.
총사업비 1조 3천억 원, 2027년 착공·2029년 준공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에너지 전환 선도와 군민 체감 변화 기반 마련”이라며 “석탄 폐쇄 위기 극복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군은 최근 대통령실 방문 등 정부 지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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