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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나섰다. (사진=남해군) |
장충남 남해군수는 16일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사업을 국가계획에 포함하고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 ▲삼동~창선 구간 국도 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노선 신설 등 세 가지다.
장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창선면 수산리에서 시작하는 국도 5호선의 기점을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해저터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도로 단절과 우회구간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삼동~창선 구간 국도 3호선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만큼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 군수는 철도 노선이 전무한 남해의 교통 현실을 언급하며, 대전~남해 철도 신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는 “철도망이 완성되면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둔 지금, 남해의 교통망을 국가 간선체계와 연결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가와 지방이 함께 추진해야 할 남해안 광역경제권 핵심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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