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성료… 전국 6천여명 참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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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14일 열린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 달림이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됐다. (사진=창녕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14일 열린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 달림이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상남도·창녕군·창녕군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대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봉주 마라토너 사인회, 부곡가마골풍물단·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곡온천 입욕권이 제공됐다.

5km·10km·하프 코스로 창녕스포츠파크와 낙동강변을 달린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완주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겼다. 우승자는 10km 임성진(남자 청년부)·이태경(남자 장년부)·정순연(여자부), 하프 박한솔(남자 청년부)·고성민(남자 장년부)·전수진(여자부)이다.

성낙인 군수는 5km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안전사고 없이 마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의 명품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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