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4톤 출항…40톤 규모 안정적 판로 기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이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의 해외 진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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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이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의 해외 진출을 알렸다. (사진=합천군) |
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유통 대표, 농협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kg 기준 2,400망(24톤)을 베트남 MAI TRANG PRO CORP으로 선적했다.
2월 중 총 40톤 규모로 순차 출고되며 수출금액은 9,600달러 규모로 현지 시장·물류비를 반영해 책정됐다.
합천 양파의 우수 품질을 바탕으로 안정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지역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수출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전략적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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