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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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개소 대상…위생·방역·악취관리 중점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축산물 위생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분뇨 처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 말까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정기점검한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축산물 위생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분뇨 처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 말까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정기점검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등)다. 점검반 4명을 투입해 허가 농가와 돼지·가금·염소 등록 농가는 전수, 기타 축종은 필요시 점검한다.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 가동, 닭 농가는 방역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허가기준·의무교육·동물용의약품 관리·무허가 축사(6개소 후속조치) 등 종합 점검한다.

정대훈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은 "법적 준수와 위생·방역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축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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