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규모 5.0 지진…'불의 고리' 연이은 지진 발생
- 김담희 2016.04.20
- 일본과 에콰도르에서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필리핀에서도 규모 5.0의 강진이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TV]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일본, 에콰도르에 이어 '불에 고리'에 해당하는 필리핀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20일(현 ...
- 애플, 로즈골드 색깔 12인치 맥북 출시
- 박혜성 2016.04.20
- 애플이 로즈골드 색깔의 12인치 맥북을 출시했다.[사진=애플]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애플이 '로즈골드' 색깔의 맥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애플은 인텔의 6세대 CPU 스카이레이크를 장착한 새로운 12인치 맥북을 출시 ...
- 에콰도르 지진 413명 사망자 발생, 민간인 합세 구조작업 도와
- 김담희 2016.04.19
- 18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4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TV]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에콰도르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최소 4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직접 구조작업에 ...
- 日 앞바다서 심해 희귀종 '메가마우스' 상어 발견
- 박혜성 2016.04.19
- 일본 앞바다에서 희귀 심해어 '메가마우스' 상어가 발견됐다.[사진=japantimes]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최근 지진 피해를 당한 일본에서 극희귀 어종이 발견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매체들은 최근 혼슈 미에 현 오와세 항구로부터 약 5km ...
- 뉴질랜드 남성, 절벽에서 사진 찍다 추락해 사망
- 박혜성 2016.04.19
-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절벽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다.[사진=Stuff]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낭떠러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사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스터프 등 현지 매체들은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남성 대릴 리처드 키 ...
- 베트남 정부 "미인·모델대회 수상자에 누드촬영 금지"
- 권이상 2016.04.18
- 베트남에서 미인대회나 모델대회 수상자의 누드 촬영 금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앞으로 베트남에서는 미인대회나 모델대회 수상자의 누드 촬영이 힘들어 질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
- 에콰도르 7.8 강진 사망자 246명·부상자 2527명 급증
- 박혜성 2016.04.18
- 에콰도르 지진의 피해자가 급증했다.[사진=CNN]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46명, 부상자 수도 최소 252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외신들은 에콰도르 ...
- 中 소수민족 성지, 여성 누드사진 촬영 파문
- 박혜성 2016.04.17
- 중국 소수민족이 신성시하는 호수에서 한 여성이 누드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웨이보]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중국 시짱 자치구 내의 소수민족이 신성시하는 호수에서 한 여성이 누드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중국 매체 법제만보는 최근 ...
- '불의 고리' 소속 에콰도르, 규모 7.8 강진 발생
- 박혜성 2016.04.17
- 일본에 이어 '불의 고리'에 소속된 에콰도르에서도 강진이 발생했다.[사진=New York Times]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최근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잇따른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과 함께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
- 日 규모 6.5 지진 이은 7.3 강진으로 추가 피해자 속출
- 박혜성 2016.04.17
- 일본에서 연이은 지진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사진=BBC]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최근 지진이 발생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또 다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하며 3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일본 매체 NHK는 앞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반이 ...
- '길 잃은 펭귄' 자동차 도로 위 걸어가는 모습 '화제'
- 김담희 2016.04.16
-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도로위에서 펭귄이 자동차 도로위를 걸어가는 모습이 촬영돼 화제가 됐다.[사진=뉴욕포스트]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펭귄이 자동차 도로를 홀로 걸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르 ...
- 일본 정부 "독도는 일본땅" 주장 영문 사이트 개설
- 김담희 2016.04.16
- 15일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영문 사이트를 개설했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영문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일본 내각관방은 일번 ...
- 日 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초대형 지진 불러올 가능성 제기
- 박혜성 2016.04.15
-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이 환태평양 조산대 인근의 초대형 지진을 불러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사진=Dailymail]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최근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날 필리핀 등 환태평양 조산대에서도 잇따라 강진이 ...
- 네일도구 같이 썼다가 에이즈 감염사례 발견
- 김담희 2016.04.15
- 최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함께 네일도구를 사용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 보고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네일 도구를 타인과 함께 썼다가 에이즈에 걸린 사례 최초로 브라질에서 ...
- 日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9명 사망 765명 부상 잠정 집계
- 박혜성 2016.04.15
-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사진=CNN]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는 &qu ...
- 中 남성, 여장한 채 여학생 기숙사 들어가려다 적발
- 박혜성 2016.04.14
- 중국의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여학생 기숙사에 들어가려다 붙잡혔다.[사진=상하이스트]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중국의 한 대학생이 여학생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려다 붙잡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최근 안후이 성의 한 종합대학교 여학 ...
- "美 FBI, 아이폰 보안 풀기 위해 해커 도움 받았다?"
- 박혜성 2016.04.14
- FBI가 아이폰 잠금 해제를 위해 해커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ABC news]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애플의 지원 없이 범죄자의 아이폰 보안을 해제하기 위해 해커의 도움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 ...
- '신출귀몰' 문어가 배수관 타고 수족관에서 바다로 탈출한 사연
- 권이상 2016.04.13
- 문어가 조그만 구멍과 배수 파이프 등 주변 여건을 잘 이용해 수족관을 탈출하는 일이 일어났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뉴질랜드 국립 수족관에서 한 마리 문어가 배수 파이프를 타고 바다로 대탈출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네이피어 ...
- 美 80대 할머니, 오바마 대통령 위한 랩 발표(영상)
- 박혜성 2016.04.12
- 미국의 한 80대 할머니가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랩을 만들었다.[사진=유튜브] (이슈타임)정영호 기자=미국의 80대 래퍼 할머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랩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 뉴스는 필라델피아 체스트넛힐에 ...
- 인권단체 "AI 탑재 '살인 로봇' 개발 막아야 한다" 주장
- 박혜성 2016.04.12
- AI를 탑재한 살인 로봇의 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영화 속 살인 로봇 '터미네이터'.[사진=the times]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살인 로봇'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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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빛나는 남구, 2025 남구 창업 성과보고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울산 남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경제분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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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YMCA·지역 11개 기관, 2,300kg 김장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정재학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