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시흥시 북부 리틀야구단과 자매결연… 유소년 선수 의료지원 강화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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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은 4월 23일 오후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시흥시 북부 리틀야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왼쪽에서 네번째 정재훈 대표원장)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이 지역 유소년 스포츠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에이스병원은 4월 23일 오후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시흥시 북부 리틀야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유석호 감독 등 야구단 코칭스태프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깨와 팔꿈치 등 야구 선수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절 손상을 예방하고, 부상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구 동작이 많은 야구 특성상 어깨 관절 부담이 큰 만큼,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반영됐다.


협약식에 앞서 에이스병원 측은 야구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첨단 장비, 전문 진료 역량을 소개했다. 이후 양측은 성장기 선수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스병원은 선수단에 맞춤형 건강검진과 의료 서비스, 부상 시 우선 진료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장기적인 신체 건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전문 진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의료기관으로, 특히 어깨 관절을 포함한 스포츠 손상 치료 분야에서 특화된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척추내시경 수술 2만4,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축적하며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명문대 출신 의료진 중심의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첨단 로봇과 AI 기반 정밀 의료 기술을 접목해 치료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응급외상 시스템과 고난도 수술 인프라도 구축해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에이스병원은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밀 검진부터 전문의 상담, 진료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병원은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CT 등 첨단 영상장비와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으며,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으로 검사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약 700평 규모의 검진센터에는 전용 영상의학 검사실과 6개의 내시경실이 마련돼 있고, 무통 내시경 검사와 당일 결과 상담도 가능하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깨 등 스포츠 손상 치료 경험과 정밀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연간 약 13만 명이 찾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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