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표심 잡아라"…여야 일자리 창출 법안 발의
- 김담희 2016.07.22
- 20대 국회에서 여야가 앞다퉈 2030세대 표심을 잡기위한 일자기 창출 법안을 발의했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이진주 기자=2030 표심을 잡기 위해 여야가 앞다퉈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새누리당은 20대 국회 개원 첫날인 지난 5월 30 ...
-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피고인 "'여성 혐오' 범죄 아니다"
- 박혜성 2016.07.22
-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고인이 자신의 범죄는 '여성 혐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사진=TV 조선 뉴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모씨가 '여성 혐오' 때문에 범 ...
-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8명, 한 주 평균 3.6번 야근
- 박혜성 2016.07.22
-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일주일 중 평균 3.6번 야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일주일 중 평균 3.6번의 야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온라인 취업 ...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동영상' 논란에 "당혹스럽다" 입장 발표
- 박혜성 2016.07.22
-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과 관련해 삼성그룹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지난 21일 보도된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에 대해 삼성그룹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2일 삼성그룹은 "이 회장과 관 ...
- 일주일 급여 2300만원 '물고기 먹이주기' 꿀알바 화제
- 김담희 2016.07.22
- 갤러리아 63 면세점에서 일주일에 금여가 2300만원인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눈길을 끌었다.[사진=갤러리아면세점 홈페이지]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일주일 급여가 2300만원인 아르바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잇다. 한화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면세점 63의 ...
- 부산 가스냄새 주민신고 속출…대책회의 열어 원인규명
- 김담희 2016.07.22
- 21일 부산 해안가에서 의문의 가스냄새오 160건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관련기관이 오늘 대책회의에 나선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부산 해안가에 이유를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퍼지면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원인파악을 위한 유관기관 대 ...
- 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
- 권이상 2016.07.22
- 뉴스타파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에 대해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사진=뉴스타파 뉴스 캡처]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21일 과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의 자택 및 고급빌라 ...
- 22일(금) 절기상 '대서' 날씨, 낮 최고기온 34도…일부지역 '폭염 특보'
- 권이상 2016.07.21
-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덥다는 대서(大暑"큰 더위)에 폭염"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금요일이자 24절기상 대서인 22일은""염소 뿔도 녹는다&quo ...
- 틱장애·ADHD 증상 치료, 불안장애와 강박증 등 동반원인 고려해야
- 김담희 2016.07.21
- 틱장애와 ADHD를 치료하기 위해선 질환의 원일을 파악하고 시간을 가져야한다.[사진=해아림한의원 대구점 김대억원장] (이슈타임)박상진 기자=틱장애는 유아나,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 ...
- [카드뉴스]목숨을 앗아간 '졸음운전', 누구만의 잘못인가?
- 김담희 2016.07.21
- '전자발찌 절단도주' 강경완 경기 가평서 검거
- 김담희 2016.07.21
- 강경완이 21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붙잡혔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전북 군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강경완(45)이 21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붙잡혔다. 21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전북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후 1시5분쯤 ...
- 복합기로 1만원권 '위조지폐' 만든 10대 청소년 5명 구속
- 김담희 2016.07.21
- 21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통화위조 혐의로 10대 청소년 5명을 구속했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복합기를 사용해 지폐를 제작해 사용하려던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1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통화위조 등의 혐의로 A(16)군등 고교생 ...
-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보도로 시장 직무수행 방해 받았다" 주장
- 박혜성 2016.07.21
-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비리 관련 보도 때문에 시장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사진=MBN 뉴스8]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뉴데일리의 보도 때문에 시장 직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
- 수술실 생일파티 논란 성형외과, 100억원 탈세비리 추가
- 김담희 2016.07.21
- 과거 수술실에서 생일 파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일었던 성형외과가 100억원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타임)이진주 기자=수술실에서 환자가 마취된 틈에 생일파티를 열어 논란을 빚었던 성형외과가 조사과정에서 100억원 탈세가 밝혀졌다 ...
- 영동 봉평터널 5중 추돌 사고 버스운전자 '졸음운전' 인정
- 김담희 2016.07.21
-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추돌사고를 일으킨 관광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시인했다.[사진=YTN 뉴스 캡쳐] (이슈타임)윤지연 기자=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관광버스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인정했다. 20일 강원 평창경찰서는 ...
- 가출 청소년 성매매 시키려 패싸움한 폭력배들
- 김담희 2016.07.20
-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폭력배가 패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잡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이지혜 기자=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하던 폭력배들이 이들을 차지하기 위해 패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 ...
- 고양시 출근길 버스끼리 추돌사고 후 상가로 돌진…22명 경상
- 김담희 2016.07.20
- 고양시에서 버스 두대가 추돌해 각각 상가와 인도를 덮쳤지만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고양시에서 출근버스끼리 추돌사고가 발생해 그 여파로 버스가 상가와 인도로 돌진 하는 등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 했다. 20 ...
- '전자발찌 훼손' 성범죄자 공개수배…마른체형·스포츠 머리
- 김담희 2016.07.20
- 경찰이 전북 군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성범죄자를 공개수배에 나섰다.[사진=군산경찰서]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전북 군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성범죄자를 경찰이 공개수배했다. 도주한 강경완(45)은 키 165㎝에 62㎏의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 ...
- 교수 지시따라 '의약품 시험 조작', 제자 3명 25억 빚 떠안아
- 김담희 2016.07.20
- 교수의 지시를 받아 시험 조사를 조작한 제자 3명이 억대 빚을 떠안게 됐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교수의 지시를 받아 의약품 시험 조작을 한 제자 3명이 억대 빚을 떠안게 됐다. 10년 전 최모(35)씨는 석사과정 ...
- [이슈타임]대청도 해병대 부대 수류탄 폭발 사고, 이등병 소행으로 드러나
- 박혜성 2016.07.20
- 대청도 해병대 생활관에서 발생했던 수류탄 폭발 사고는 이등병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사진=MBC 뉴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지난 달 서해 북단 최전방 대청도 해병대 생활관에서 발생했던 수류탄 폭발 사고는 이등병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제6해 ...
사회
강릉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대상 문화활동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1
국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악취대책특별위원회 구성 … 위원장 노소영 의원
프레스뉴스 / 25.10.21
사회
경주교육지원청 2025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소모임활동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1
사회
의왕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지정 재검토 건의
프레스뉴스 /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