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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포즈 취하는 행사 관계자들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도박애재단(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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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청소년 격려하는 조정원 WT 총재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조정원 세게태권도연맹(WT) 총재가 태권도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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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부럽지 않아요"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태권도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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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조정원 총재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태권도 시상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수상자들과 사진포즈를 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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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지르기 하는 시리아 소녀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태권도 경기에서 청색 선수가 주먹공격을 하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WT)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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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결 펼치는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
채정병 특파원 2025.05.0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태권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도박애재단(T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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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향년 88세..."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강보선 기자 2025.04.2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88세)이 21일 선종했다.지난 2013년 교황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은 15년 동안 바티칸을 개혁하는 진일보적인 면모를 보였다.2014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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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의 날' 축하하는 요르단 시민들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국기의 날'을 맞아 암만 도심에서 열린 축하행사에서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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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표정의 요르단 소년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국기의 날'을 맞아 수도 암만 도심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한 소년이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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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기의 날' 축하 퍼레이트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국기의 날'을 맞아 수도 암만 도심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에서 요르단 가톨릭 스카우트 대원들이 백파이프를 불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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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창밖으로 국기 흔드는 여성들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여성들이 '국기의 날'을 맞아 수도 암만 도심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를 지켜보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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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흔들며 즐거워하는 소녀들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국기의 날'을 맞아 수도 암만 도심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여학생들이 국기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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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의 상징 요르단 국기
채정병 특파원 2025.04.1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라가단 궁전 인근에 위치한 요르단 국기는 가로60m 세로30m로 현재 세계에서 4번째로 크며 국민통합과 애국심 고취의 상징으로 암만시내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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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사막의 땅
채정병 특파원 2025.03.3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들판에 푸른 풀이 돋아나 있다. 국토의 80%가 사막이지만 우기가 끝나고 짧은 봄 기간에 한시적으로 꽃과 초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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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물결 일렁이는 요르단
채정병 특파원 2025.03.3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들판에 머스타드 꽃이 활짝 피어있다. 우기가 끝나고 짧은 봄 기간에 한시적으로 꽃과 초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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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타드 꽃으로 물든 요르단
채정병 특파원 2025.03.3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들판에 머스타드 꽃이 활짝 피어있다. 우기가 끝나고 짧은 봄 기간에 한시적으로 꽃과 초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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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물감 풀어 놓은 요르단 들판
채정병 특파원 2025.03.3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들판에 머스타드 꽃이 활짝 피어있다. 우기가 끝나고 짧은 봄 기간에 한시적으로 꽃과 초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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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반팔티 사세요"
채정병 특파원 2025.03.30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티셔츠를 팔고 있다.요르단은 30일부터 4일간을 공식휴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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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선물 받았어요"
채정병 특파원 2025.03.30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한 완구점에서 아이들이 장난감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 기간에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옷이나 완구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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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으로 입어볼까?"
채정병 특파원 2025.03.30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옷가게에서 한 남성이 아랍 전통의상인 데쉬다쉬를 고르고 있다.남자 의복인 데쉬다쉬는 걸프국가에서는 주로 흰색, 레반트( ...